[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원효 씨가 지난 3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열었다.
오는 10일 열리는 ‘개그&디제잉 쇼’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영일만 밤바다를 무대 삼아 열린 게릴라 데이트는 시민 소통 한마당, 포항시민의 노래 대결, 포토존 타임 등이 진행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연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행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게릴라 데이트를 시작으로 9일은 개그우먼 안소미씨가 참여하며 10일은 박성호, 김재욱, 정범균, 이종훈, 이상호, 이상민 등이 총출동하는 ‘개그&디제잉 쇼’가 포항대와 해도근린공원에서 잇달아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