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가 카운터톱 얼음정수기 ‘이과수 엣지’<사진>를 5일 출시했다.
이과수 엣지는 가로 29㎝, 세로 52㎝, 높이 47.5㎝의 초소형으로 정·냉·온수와 얼음이 모두 가능한 게 특징이다. 크기는 작으면서도 넉넉한 저장용량과 위생성,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고 청호나이스 측은 설명했다.
정수 2.4ℓ, 냉수 1.6ℓ, 온수 0.57ℓ, 얼음 550g의 용량은 가정용 정수기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또한 하나의 증발기로 제빙과 냉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특허 제빙방식은 얼음정수기와 냉정수기간 전력소모 차이를 최소화시킨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과수 얼음정수기 엣지는 하이브리드 온수시스템이 적용돼 항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저탕식과 전기요금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예열식을 선택할 수 있다고.
이밖에 스마트 세정기능으로, 사용빈도가 낮은 시간대를 설정하면 해당 시간에 매일 탱크내부를 자동으로 비우고 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다시 채워줌으로써 세균번식 및 오염을 최소화시킨다고도 했다. 누수차단 밸브를 적용, 누수발생 시 원수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고 청호나이스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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