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혁신도시 C-3블럭 중흥S-클래스 아파트 분양가가 3.3㎡ 당 평균 810만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2일 개최된 2017년 제1회 원주시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다. 분양가심사위원회는 공공택지에 분양되는 민간분양아파트의 분양가격 및 발코니 확장비용 산정의 적정성 여부, 분양가격 공시내역의 적정성 여부를 심사하는 위원회.

이날 심사 안건인 원주혁신도시 C-3블럭 중흥S-클래스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0층, 10개동, 총 551세대 분양예정으로 전용면적 105㎡~128㎡ 총 4개의 단위세대 및 부대시설로 건설된다.

사업주체인 중흥토건주식회사가 신청한 분양가격은 3.3㎡ 당 평균 815만원이었으나, 이번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3.3㎡ 당 평균 810만원으로 5만원을 삭감해 조정했다. 발코니 확장금액은 타입별로 산정 제출된 금액에서 25%를 각각 삭감해 조정했다.

중흥토건주식회사는 혁신도시 C-3블럭 아파트의 분양가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입주자 모집승인을 거쳐 6월 중순 경 견본주택을 개관해 이전기관 종사자 및 일반 시민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 공사는 2019년 9월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