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YWCA가 주관하고 대구백화점이 후원하는 ‘제7회 사랑의 카부츠 벼룩시장’ 행사가 오는 27일 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서로 나누고 더불어 사는 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참가자의 자동차 트렁크를 판매대로 활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프리마켓을 뜻한다.

100여개팀이 참여하며 중고물품 판매 및 대구사랑골든벨, 재능나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당일 판매금의 일부는 소외계층 기부 및 무료진료를 지원하는 대구YWCA 착한치과 운영비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