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지적재산권)가 게임 흥행의 주요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블록버스터 영화와 게임의 동시 출격으로 동시 흥행을 노리는 '캐리비안의 해적'이 주목받고 있다.조니 뎁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은 지난 2003년 개봉된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를 시작으로 14년간 4편의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약 4조 3천억 원의 누적 흥행 대박을 기록했던 영화다.특히 '해적'이라는 소재와 '잭 스패로우'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 5월 24일 개봉 예정인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포스터이러한 '캐리비언의 해적' 시리즈의 최신작인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개봉일이 5월 24일로 확정됨에 따라 국내에서 개발 중인 '캐리비안의 해적' 모바일 게임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엔드림이 개발하고 조이시티가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Pirates of the Caribbean: Tides of War)은 '캐리비안의 해적'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의 고유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영화를 상징하는 주요 인물과 해적선, 모험 스토리를 게임 속에 재현했다.특히 이 게임은 '임진록', '거상', '군주', '아틀란티카', '광개토태왕', '영웅의 군단', '오션 앤 엠파이어' 등 다수의 성공작을 총괄한 엠드림 김태곤 본부장의 최신작이다. 이에 글로벌 유명 IP와 전략 게임 개발 전문가의 만남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유저는 해적으로서의 역할을 맡아 영지 건설 및 함대 구축, 해적 훈련 등 자신만의 세력을 확장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게 된다. 이후 연맹을 결성해 다른 플레이어와 전투를 펼치거나 힘을 합쳐 공동의 적을 물리칠 수 있다.특히 잭 스패로우와 캡틴 바르보사, 윌 터너 등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인공들과 함께 색다른 해적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스토리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재미요소 중 하나다.지난 3월 30일부터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 중인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지난 4월 27일 호주와 뉴질랜드,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6개국에서 소프트 론칭을 실시, 출시 전까지 콘텐츠와 밸런스, 난이도 등을 점검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내일(11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한 것은 물론, 곧 개봉할 영화 흥행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본격적으로 가동시킬 예정이다.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에 대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엔드림 김태곤 사단의 차기작인 만큼 영화에서 느낀 풍부한 감동과 재미를 게임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