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백의종군 하면서 동지들과 늘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다음 총선을 기약했다.

유 후보는 “우리 당이 내년 지방선거, 3년 뒤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서 우리가 하고 싶었던 정치를 제대로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대위 해단식이지만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른정당이 국민들에게 건전하고 양심적이고 합리적 개혁 보수라는 것을 믿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악조건 속에서 이렇게 힘들게 선거를 같이 치러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당이 얼마나 악조건 속에서 고군분투했는지 이자리의 동지들이 제일 잘 안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유 후보는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에 대선 주자 가운데엔 유일하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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