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A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취재진의 질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1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현중 전 여자친구 A 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렸다. 김현중은 이날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김현중은 증인으로 출석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취재진의 물음에 아무런 답을 내놓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A 씨는 사기미수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1월 A 씨가 임신, 폭행, 유산에 대해 거짓 주장을 한 정황 등을 이유를 들어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 처분을 내렸다. 1차 공판에서 A 씨는 해당 혐의를 부인하며, 김현중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3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29일 팬미팅에서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겠다”라며 사과의 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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