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미국 구축함 배리(Barry)호가 17일 목포 신항에 입항했다. 최신형 이지스 통합전투체계인 ‘베이스라인 9’(Baseline. BL9)를 갖춘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유도미사일 구축함인 배리호는 한미 군사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BL9 체계는 탄도미사일을 추적해 요격하면서 동시에 항공기 등을 상대로 한 대공 전투까지 할 수 있다. 미 3함대 사령부 관계자는 “배리호가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남방해역에서 3함대 함정들과 연합훈련을 펼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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