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9시30분 검찰 출석을 통보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이 조사 받을 장소는 서울중앙지검 705호실이 유력하다. 지난해 ‘비선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 씨가 조사 받은 형사8부의 영상조사실이다. 검찰은 현재 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사를 받은 곳은 대검찰청 중수부 특별조사실(1120호)이었다. 특별조사실에는 51㎡(약 15평) 면적에 화장실과 샤워 시설, 소파 등이 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2차례에 걸쳐 27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검찰 출석을 거부하다 안양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조사를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1차례 10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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