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코스피(KOSPI) 지수가 연중 최고가 갱신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주들의 주가도 14일 장 초반 전 종목이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대우 주가는 전일대비 1.40% 오른 9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도 0.41% 올랐으며 삼성증권 1.20%, 키움증권 0.88%, 유안타증권 0.15%, 대신증권 1.28% 등도 줄줄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신영증권(0.38%), SK증권(0.42%), 교보증권(0.86%), HMC투자증권(0.50%), 유진투자증권(1.21%), KTB투자증권(1.60%), 부국증권(0.27%), 유화증권(1.99%), 동부증권(0.84%), 한양증권(0.27%) 등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 역시 17.20포인트(0.95%) 상승한 1832.36을 기록중이다.

이남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 부진을 초래했던 부담 요인들이 완화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거래대금 회복과 주요국 지수 강세에 따른 파생결합증권 수수료 증가 및 운용손익개선, 국내외 대체투자 확대로 투자은행(IB) 및 자산관리(WM)수수료와 배당수익 증가 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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