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2년이 지난 삼성 갤럭시S6가 드디어 최신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한다.美 삼성 전문매체인 삼모바일은 현지시간 9일, 삼성이 유럽을 대상으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안드로이드7.0 누가(Nougat)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영국과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같은 유럽국가의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7.0 누가 펌웨어인 G925FXXU5EQBG를 내려받은 후 이를 판올림 하기 시작했다며 갤럭시S6의 본격적인 업그레이드가 시작됨을 알렸다.다만, 지금 업데이트는 유럽에 국한돼 있으며, 그 외 지역인 미주나 아시아 등에서는 아직 업그레이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한국의 경우도 아직 갤럭시S6 누가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지 않지만, 기존 전례로 봤을때 머지않은 시간내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업그레이드는 새 사용자 경험인 삼성 익스피리언스와 최대 15GB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삼성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