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6 판매 호조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0% 오른 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LG전자는 지난 10일 출시한 G6가 이틀 만에 3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LG전자의 G6가 출시 첫날(10일) 2만대가 개통돼 과거 G시리즈와 비교할 때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스마트폰(MC) 사업부 적자도 전년도의 1조3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기존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김양재 KTB증권 연구원도 LG전자가 예상보다 가파른 실적 회복세를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9% 증가한 14조150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0% 오른 6415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기존 당사 추정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