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샘(대표 최양하)은 진드기 서식을 막는 ‘알러리스’ 침구<사진>를 6종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알러리스(Allerless)는 알러지 차단(Allergy+less)을 뜻하는 합성어다. 10㎛ 이하의 촘촘한 고밀도 섬유조직으로 제작돼 알러지를 유발하는 각종 유해물질과 집먼지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독일 알러지천식협회, 공인인증기관 FITI 테스트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기준을 통과한 기능성 소재가 사용됐다.
제품은 ‘어반가든’, ‘모노그리드’, ‘리프’, ‘모던플라워’, ‘드로잉’ 등 퀸사이즈 5종과 ‘꿀잠베어’ 슈퍼싱글사이즈 1종이다. 퀸사이즈 제품의 경우 이불커버 1개와 베개커버 2개, 슈퍼싱글사이즈 제품은 이불·베개커버 각 1개씩 구성됐다.
한샘 관계자는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환기와 이불세탁이 쉽지 않아 알러지 방지 침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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