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17일 김해시 보건소, 부산 강서구 보건소와 함께 ‘렛츠런파크 금연환경 조성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위동 김해시 보건소장, 천동환 강서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김종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고객지원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렛츠런파크 금연환경 조성 관련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협약 내용에는 향후 2년간의 ‘금연환경 조성 합동 캠페인 추진’,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및 지원’, ‘여성금연클리닉 운영 및 지원’, ‘금연 홍보, 지도 교육 및 행사지원’이 포함돼 있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금연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한 금연캠페인도 진행했다. 렛츠런파크 관람대 1층에 ‘이동금연클리닉’ 부스를 설치, 남녀 금연상담 및 혈압측정과 금연 홍보물 배부활동을 펼쳤다. 김해시 보건소는 행사 총괄 및 남성 금연 클리닉 운영을, 강서구 보건소는 금연환경조성 캠페인을 각각 지원했다. 부산시 금연지원센터는 여성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금연 캠페인 관련 문의사항은 한국마사회 대표 콜센터(1566-3333)로 연락하면 된다.
oskymoon@heraldcorp.com
(사진) 김종필(왼쪽)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고객지원처장이 지난 17일 부산시 강서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대회의실에서 금연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렛츠런파크]
osky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