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전용 캐릭터 피처폰 ‘헬로키티폰’ 출시 -아동 스마트폰 중독 염려와 키덜트족의 세컨드폰 수요 겨냥 -출고가 18만5900원… 2년 약정기준 월 할부원금 2329원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 SK텔레콤이 전용 캐릭터 피처폰 ‘헬로키티(Hello Kitty)폰’을 선보인다.

국내 시장에서 피처폰이 다시 출시되는 것은 지난 2015년 7월 이통 3사를 통해 3G용 갤럭시 폴더폰이 출시된 이후 약 2년 만이다.

‘헬로키티폰’은 특정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피규어 형태의 피처폰이다.

캐릭터 제품을 선호하는 아이, 아이의 스마트폰 중독을 염려하는 부모 , 세컨드폰을 선호하는 키덜트족 등을 겨냥한 상품이다.

‘헬로키티폰’은 4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사랑 받아온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외관 디자인과 사용자 환경(UX)을 적용했다. 아이가 평소에 목에 걸고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74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감기는 가로 58㎜, 세로77㎜의 작은 크기로 디자인됐다.

아이의 안전을 고려해 2㎏의 힘이 가해지면 자동으로 풀리도록 설계된 넥밴드(목걸이)를 인박스도 제공한다.

‘헬로키티폰’의 출고가는 18만5900원이다.

공시지원금 13만원을 받으면, 2년 약정 기준으로 한 달에 할부원금 2329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만 12세 이하 고객은 ‘팅주니어표준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1만1000원(부가세 포함)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피처폰 요금제 ‘무료음성’ 요금제로도 가입 가능하다.

SK텔레콤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shop.tworld.co.kr<http://shop.tworld.co.kr/>)’에서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27일 공식 출시된 후 3월 초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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