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디 아동의류 선봬 -패션전문가들이 직접구성 -‘고민없이’ 쉽게 선택가능 -단품구매보다 10% 저렴해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의류 시장에서는 ‘유일하게’ 신장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아동복 시장에 롯데마트가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롯데마트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PB)인 ‘테(TE)’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봄 시즌 ‘풀코디 아동의류 세트’를 판매한다.
2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되는 ‘풀코디 아동의류 세트’는 단품으로는 구매가 불가하며, 세트로만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아동복시장은 뜨겁게 성장하고 있다. 그만큼 오프라인과 온라인채널, 대형과 소형의류점을 가리지 않고 아동복 판매가 늘어났고 소비자들은 많은 혼란을 겪어왔다.
이에 롯데마트가 출시한 풀코디 아동의류 세트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쉽고 편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ㆍ하의를 합친 풀코디로 상품을 구성했다. 제품을 구성하는 데 있어 패션전문가들의 조언을 얻었고 디자인도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복시장은 최근 의류업계에서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웃도어와 골프웨어가 주춤한 상황에서 각종 캐주얼 의류들도 사업자가 난립하며 성장세가 지지부진하다. 유독 아동복시장만이 홀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대형마트업계는 아동복 시장 진출에 소극적이었다. 롯데마트가 이번 풀코디 상품판매를 통해 대형마트업계 아동복 판매에서 앞서나가게 됐다.
풀코디 아동의류 세트는 기존 단품 구매시보다 상품 가격이 10% 저렴한 게 특징이다. 상의와 하의를 동시에 판매하다보니 기존 단품 구매시보다 가격이 빠졌다. 롯데마트는 여아 4종과 남아3종, 공동1종 등 총 8개 제품으로 서울역점을 포함한 전국 42개 점포와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에서 상품을 판매한다.
이주영 롯데마트 의류PB 상품기획자(MD)는 “풀코디 의류세트를 통해 보다 쉬운 구매 선택이 가능해 누구나 패션 트렌드를 앞서갈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롯데마트 TE의류 브랜드를 통해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