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내 폐가가 공영주차장으로 거듭난다.

구는 20일 중계본동 인근 폐가를 활용해 만든 공영주차장이 오는 21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주차장은 중계본동 75-21번지에 위치한다. 전체 139㎡(6면) 규모다.

본래 부지는 폐가로 방치돼 있던 주민회관이었다. 그동안 주차장으로 만들어달라는 주민들 요청이 꾸준히 제기됐던 장소다.

주차장이 들어서면 단독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일대 주차난도 풀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공단이 직접 운영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변 주차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