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신생 격투기대회 글리몬FC(이하 GFC)가 도자기 기업 ㈜행남생활건강을 메인스폰서로 확보했다.
이 대회를 운영하는 글리몬컴퍼니 측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행남생활건강이 처녀대회인 GFC 01 대회부터 메인스폰서로 참여하여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행남생활건강 대치동 서울 사무소에서 후원 공식 협약식을 열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두 기업이 연결된 데는 글리몬FC 박지훈 대표와 행남생활건강 윤경석 대표의 개인적인 친분이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박지훈 대표는 “75년 기업 역사와 함께 꾸준히 장애인 고용에 힘쓴 행남생활건강이 우리 대회의 메인 후원사가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 한국 격투기의 부흥을 위해 행남생활건강과 함께 GFC 01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FC 01은 오는 2월 25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스카이스포츠(sky sports)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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