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살해된 ‘비운의 황태자’ 김정남의 부검이 끝났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가 15일 보도했다.
더스타온라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병원(HKL)에서 진행된 김정남에 대한 부검 작업이 이날 오후 7시 50분 완료됐다. 부검에 참관한 강철 북한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 등 북한 외교관들은 부검이 끝난 뒤 차를 타고 병원을 떠났다.
말레이시아 경찰 당국은 부검 결과에 대해 아직 어떤 언급도 없었다.
김정남의 시신이 언제 누구에게 넘겨질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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