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안녕하세요’를 본 시청자들이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13일 방송한 KBS2 '안녕하세요‘에는 자신의 술 값을 위해 아이의 분유를 싼 것으로 바꾸라는 발언을 한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방송 후 인터넷에는 “cdh2**** 진짜 이때까지 나온 남자중 제일 쑤우뤡 어휴” “dh23****책임을 못질것같으면 결혼도 자식도 낳으면 안 된다” “ajaj**** 본인 덕에 돈 벌엇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겟죠” “any7**** 애청자로써 레전드 사연중 하나임” “hscj**** 이 사람은 그냥 대화자체도 답답하고 수준이 떨어짐 그리고 인간관계 부재인가? 말을 왜이렇게 못하냐? 발음차이가 아니라 평생 핑계만 대고 산 인생 같음 이런 친구 있으면 조언해주기도 싫음” “db23**** 너무 의욕없어보여요말도 행동도...술도너무좋아하시고” “flow**** 양심이라도 있을까..진짜 아내한테 미안해서라도 저렇게 안살앗으면 좋겟다 같은 남자가봐도 그냥 노답” “tlst**** 이분보니 네가 스트레스쌓이네요.결혼안하고 살길잘한 듯”이라는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이날 사연자는 책임감 없는 남편 때문에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사연자의 남편은 직장을 30여 번이나 바꾸면서 생활비가 부족해 암투병 중인 자신의 어머니에게 손을 벌렸다. 여기에 매일같이 술을 마시면서 직장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이유를 댔다. 뿐만 아니라 술값은 얼마 하지 않으니 아이 분유값을 싼 것으로 바꾸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