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만취한 상태로 역주행을 하던 30대 여성 운전자가 연쇄 추돌 사고를 일으켜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29일 만취 상태로 역주행 운전을 하다가 충돌사고를 내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박 모(31. 여)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박 씨는 어젯밤 9시 45분쯤 전남 영광군 묘량면에 있는 국도에서 마주 오던 승용차 두 대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박 씨와 27살 이 모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이 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0.182%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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