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단국대 장호성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대교협은 24일 The-K호텔 서울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장호성 총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4월 8일부터 2년이다.

단국대 장호성총장
단국대 장호성총장
단국대 장호성총장 단국대 장호성총장

대교협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사립대 2년, 국공립대 1년’순으로 선출하고 있다. 현 허향진 대교협 회장(제주대 총장)의 후임으로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단국대 장호성 총장을 추대했고 24일 대교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장호성 총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최근 국내 대학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모든 힘을 모아 정부 및 정부기관이 대학의 뜻을 받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