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포TV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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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손수영 기자]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17일 넥슨 아레나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개막전 ROX 타이거즈와 kt 롤스터의 개막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개막전 매치는 ‘락스 타이거즈’와 ‘kt 롤스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강현종 감독을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된 디펜딩 챔피언 락스와 우승을 목표로 대대적인 리빌딩을 감행한 KT의 대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어지는 오후 8시에는 과거 락스 타이거즈 핵심 전력으로 활동했던 바텀 듀오 ‘프레이’ 김종인과 ‘고릴라’ 강범현을 중심으로 전 라인을 강화한 ‘롱주 게이밍’과 지난해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를 앞세운 ‘삼성 갤럭시’가 출격할 예정이다.22일에는 지난 시즌 풍부한 가능성을 보여줬던 멤버들이 그대로 함께하는 MVP와 스타2 프로리그 명장 최연성 감독을 필두로 '마린' 장경환과 '쿠로' 이서행 등이 합류해 견고해진 아프리카 프릭스, ROX 타이거즈와 SK텔레콤 T1이 경기를 치른다. 금일 경기를 시작으로 10개 팀들의 명승부 향연이 이어질 롤챔스 스포티비 게임즈 주관 경기는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17시와 20시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