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홍보정책 담당 공무원에게 필요한 실무 지식을 담은 ‘대구시 홍보 길라잡이’ 매뉴얼 책자(500부)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매뉴얼 책자는 ‘진심을 담은 홍보는 시정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글 등과 함께 정책 계획 시 반드시 홍보계획을 함께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제1편 이론편에는 홍보일반, 보도자료, 언론 브리핑, 인터뷰, 오보 대응, 여론조사, SNS 등 타깃별 특성에 맞춘 홍보 방법 등이 수록돼 있다.
제2편 실전편은 홍보 따라잡기, 홍보매체 현황, 부록으로 구성해 여론 수렴, 홍보 목표ㆍ메시지 설정, 대상 세분화, 예산과 기간, 시안 제작 등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책자는 실ㆍ국ㆍ원ㆍ본부, 구ㆍ군, 공사ㆍ공단 등 유관기관에 배포돼 홍보실무지침서로 활용하게 된다.
차혁관 대구시 홍보담당관은 “이 책자가 공무원들에게 널리 활용돼 홍보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 협력이 한결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