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장애인 기업 육성ㆍ창업 활성화에 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중기청은 주최하고 10일부터 20일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2017년 장애인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주관은 재단법인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담당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교육, 마케팅ㆍ판로개척, 자금 지원 등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시책 행사다.

2016년 관련 사업실적 설명, 2017년 지원시책 및 신규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국세청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으로 장애인기업의 관심이 높은 자금과 세제지원 분야에 대해 맞춤형 설명 및 개별상담도 실시한다.

한편, 중기청은 설명회 영상 및 안내 자료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 및 이러닝시스템(edu.debc.or.kr)에 게시, 설명회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장애인기업에도 연중 상시로 정보습득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설명회 참석 문의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042-481-3950) 또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02-2181-653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