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기억하는 날이다. 바로 ‘세월호 참사’.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000일 되는 날이다. 하지만 그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들이 없었다. 우리가 기대했던‘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정부와의 마찰로 인해 지난해 9월 공식활동을 마감했다. 1000일동안 그저 정치적 공방만 있었다. 이렇게 1000일이 흘렀다.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소중한 분들의 영면을 기원한다. 또한 아직 우리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홉명이 하루 빨리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사진은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집회가 열려 많은 참석자들이 손에 촛불을 들고 추모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