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은 인턴기자]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특검으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특검 측 진술요청을 받고 참고인 자격이든 뭐든 상관없이 나가서 진술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특검과 일정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특검에서 “왜 세월호 참사가 대통령이 직접 책임질 일인지 밝히고 오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 기자는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을 만든 장본인이다. 지난 2014년 10월 개봉한 ‘다이빙벨’에서는 세월호 참사 현장을 왜곡 보도한 언론의 민낯이 다뤄졌다. 당시 정부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이빙벨’이 상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압력을 행사해 논란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