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박진희 기자] ‘2016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 로맨틱코미디부문에 강민혁과 민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6 SAF SBS 연기대상’이 이휘재 장근석 민아(걸스데이)의 진행으로 열렸다. 수상 후 강민혁은 “딴따라 함께 만들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 전하고 싶다. ‘딴따라’ 하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진실 되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알아봐 주는 분들 생기면서 뭉클하더라. 내가 내 연기 보면서 모니터 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에는 드라마보다 재미있다는 청문회를 되돌아보면서 느낀 게 있다. 당연한 진실과 진심이 안 보이는 것들이 우리는 다 보이지 않나. 배우로서 진심과 진실 됨을 연기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의미 있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미녀 공심이’로 로코퀸이 된 민아는 “MC다 보니까 미리 알게됐다”면서 울먹였다. 그는 “눈물이 날 것 같더라. 이런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백 감독님과 남궁민 오빠, 효림언니가 든든히 있어줘서 앞으로도 열심히 해 나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모님과 친구들, ‘미녀 공심이’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 다음은 수상자(작)1부 ▲ 뉴스타상=‘질투의 화신’ 고경표, ‘딴따라’ 혜리, ‘닥터스’ 김민석,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낭만닥터 김사부’ 김민재, ‘닥터스’ 문지인,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 ‘미녀 공심이’ 민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백현 ▲ 10대 스타상=‘미세스캅2’ 김성령, ‘미녀 공심이’ 남궁민, ‘닥터스’ 박신혜,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대박’ 장근석,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특별연기상=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리 갑순이’ 송재림, 여자) ‘우리 갑순이’ 김소은/ 로맨틱코미디 남자) ‘미녀 공심이’ 온주완 여자) ‘질투의 화신’ 서지혜/ 장르드라마부문 남)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 여) ‘원티드’ 전효성/ 판타지드라마부문 남) ‘푸른 바다의 전설’ 성동일 여)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서현 ▲ 베스트커플상=‘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아이유(이지은),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 공로상=‘우리 갑순이’ 장용 2부 ▲ 우수연기상=장편드라마부문 남자) ‘대박’ 여진구 여자) ‘사랑이 오네요’ 김지영/ 로맨틱코미디 부문 남) ‘딴따라’ 강민혁, ‘미녀 공심이’ 민아cultur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