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오나경 기자] '2016 KBS 연예대상'이 김종민의 대상 수상으로 막을 내렸다. 24일 저녁 여의도 KBS홀에서 이휘재, 유희열, 걸스데이 혜리의 사회로 2016 KBS 연예대상(이하 연예대상)이 진행됐다.올해도 어김없이 드레스의 진리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스타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여자 연예인들은 순백색의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과 섹시함을 더해 남심 뿐아니라 여심까지 사로잡았다.'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중인 라미란은 언밸런스한 화이트 드레스에 검정색 벨트로 포인트를 줘 우아함을 강조했다.민효린은 브라 톱에오프숄더로 어깨 각선미와 라인을 살리며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A라인 드레스를 착용했다.티파니는 민소매 H라인 드레스로 깔끔하면서 차분함과 청순미를 강조했다. 엄현경은 섬세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수민은 소녀다운 깜찍한 미니 드레스에 검정색 큰 리본으로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더했다손태영은 한땀한땀 레이스로 수 놓은 과감한 브이 네크라인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여신같은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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