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여자축구대표팀의 베테랑 골키퍼 김정미(현대제철)가 2016년 한국 축구를 가장 빛낸 별로 선택받았다.

기성용과 김장미는 2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6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각각 ‘올해의 남녀 선수상’을 받았다.

2011년과 2012년에 2년 연속 올해의 남자 선수로 뽑힌 기성용은 4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함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