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가 맞춤형보육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포상금 350만원을 받는다.
그동안 시의 어린이집 보육서비스는 12시간 종일반으로만 운영돼 왔다. 그러나 지난 7월 1일부터 부모와 아이들의 다양한 보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보육시간을 단축하는 맞춤형 보육을 시행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맞춤형 보육 시행과 관련해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평가ㆍ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 및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맞춤형 보육 준비, 맞춤형 보육 시행 및 시행 이후 제도 정착을 위한 노력 및 결과 등에 대한 평가기준으로 정성 및 정량 평가를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