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6년 성남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CYS-Net(Community Youth Safety-Net)은 시민과 청소년 관련기관, 단체들이 위기 상황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 과정에 참여,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청소년사회안전망 사업이다.

지난 16일 열린 이 행사는 성남시 위기청소년을 위해 지원한 기관과 개인에 대한 포상과 더불어 사업에 참여한 다양한 기관의 우수사례 공유의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CYS-Net 출범 10주년을 맞아 박경현 소장(샘 교육복지연구소)과 모상현 연구위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현숙 소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긴급구조, 심리상담, 복지지원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