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 기자] 시흥시는 AI 위기 단계가 ‘경계’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윤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시의 AI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관리 총괄, 시설 응급복구, 재난수습 홍보, 교통대책, 의료ㆍ방역 등 5개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AI 종료 시까지 소관 부서별로 근무자를 편성해 24시간 비상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일 일일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일일 추진 상황과 일일 대책보고를 개최하는 등 총괄적인 위기관리를 통하여 AI 확산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