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제6회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 시상식을 20일 오후 3시 역삼동에 위치한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월부터 11월말까지 진행한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상자는 총 6개월 동안의 판매액, 판매 아이템 수, 혁신성, 각종 행사 참여도 등을 반영해 선정했다.
올해 수출스타는 한류열풍이 주도했다. 대상은 K-뷰티 제품을 판매한 신용덕 셀러(34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K-POP 제품을 판매한 장승호 셀러(36살)가 선정됐다.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는 이베이를 활용해 전 세계 수억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판매를 겨루는 온라인 판매 경진대회다.
이베이코리아 문지영 글로벌사업실장은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가 해외로 판로를 확대하려는 온라인 셀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사 이후에도 판매자들이 글로벌 셀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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