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박하나가 ‘포스트 오지은’ 타이틀을 떼고 드라마 ‘빛나라 은수’를 통해 스스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박하나는 선배 연기자 오지은과 싱크로율 100% 닮은꼴로 주목받아 왔다. 앞서 지난 10월 오지은이 ‘불어라 미풍아’ 하차할 당시 오지은 대신 박하나를 투입하라는 네티즌 요청이 봇물을 이뤘을 정도다. 최근 박하나는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주인공 김빛나 역을 맡아 악녀로 열연 중이다. 20일 방송에서 김빛나는 윤수호와 약혼녀 채원(최정원) 사이에 끼어들어 순한 양 같은 모습과 악녀사이를 오가며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선 보였다. 배우 이영은과 박하나의 열연이 돋보이는 ‘빛나라 은수’는 시청률 22%(닐슨 코리아)를 훌쩍 넘기며 순항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