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유라 씨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정 씨의 전 남편인 신주평 씨가 특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TV조선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유라 씨 전 남편 신주평 씨를 비롯해 정 씨 측근 등 2명을 비공개 소환조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특검팀은 신 씨에게 정 씨 은신처와 함께 이화여대 특혜 입학 과정과 독일 승마 유학 계기 등을 집중 추궁했다.

삼성 특혜 지원 여부와 대가성을 밝히는데 수사를 주력하고 있는 특검이 신 씨를 불러 조사한 이유는 정 씨의 귀국을 압박하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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