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3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

[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됐다.

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수상부문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대상’, 맞춤형복지서비스제공 ‘우수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상’ 등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총 8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평가에서 시는 민-관-시민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찾아가는 서비스 강화와 맞춤형복지를 위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16개 읍면동 ‘복지넷’ 구성·운영 등 다양한 시민편의 주민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남양주시는 현장 중심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시행한 사회보장서비스의 상담, 신청, 조사, 책정, 사후관리 등 복지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기존 3개소에서 2017년 7개소로 확대하여 시민의 행복프리엄을 한 단계 높일 예정이다.

이석우 시장은 “그동안 남양주시는 시민편의, 민관협력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마련에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밀착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통한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