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팀]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평소보다 2배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방송후 시청자들도 다양한 평가를 보였다.
‘대통령의 시크릿’이란 제목으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는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다룬 프로그램이 방영된 뒤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에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아쉽지만, 용기에 감사하고, 후속취재를 부탁한다“는 평이 나왔다.
ID win********* 시청자는 ‘그알 7시간 방송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오늘 방송해주신 내용은 세월호와 박근혜 게이트에 관심을 가져온 분이라면 대부분 알 거나 짐작하는 내용들이었을 겁니다.“라며 ”하지만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줬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보는 주말 공중파에서 이걸 다뤄주었다는 용기가 너무 감사했습니다“는 평을 올렸다.
ID tru****를 쓰는 시청자는 ”영상을 보는내내 다른 언론기관이랑 비교해서 큰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억압같은게 있으실텐데도 불구하고 노력하신거 너무나 잘 알수 있었습니다“며 ”비록 속시원히 밝히지는 못했지만 그것은 sbs탓이아니라 진실을 말하지않는 의료기관.비서.안보를 보시는분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mar******* ID를 쓰는 시청자는 ”오늘 방송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1편이라 믿는다“며 ”그동안 지난 방송 중 자막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해서 여러 방면으로 제보 요청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7시간”에 관한 내용만 맛보기로 나왔는데, 앞으로 여러 편을 제작할 계획인 것으로 믿고 있겠습니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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