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만원 할인혜택…90% 우대환율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SC제일은행은 내년 3월 31일까지 환전고객에게 ‘갤러리아면세점 63’과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환전 대상 통화는 미 달러화(USD),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및 중국 위안화(CNY)로, SC제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미화 2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면 할인쿠폰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서울 여의도 63빌딩 내 갤러리아면세점 63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교환권과 최대 3만원 금액 할인권,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적립금 쿠폰을 포함하고 있다.

선불카드는 갤러리아면세점 63에서 미화 1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금액 할인권으로는 미화 200달러 이상 구매 시 2만원, 300달러 이상 시 3만원 금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와 금액 할인권을 중복 사용할 경우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이와 별도로 SC제일은행의 기존 거래고객은 고객우대등급에 따라 갤러리아면세점 63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추가로 제공받게 된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 전무는 “연말연시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SC제일은행에서 최대 90% 우대환율로 환전하고 갤러리아면세점에서 풍성한 할인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SC제일은행 영업점이나 고객컨택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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