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7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16년도 기술혁신개발사업 하반기 혁신형기업과제’와 ‘2016년도 글로벌전략기술개발사업 수출유망과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6년도 하반기 혁신형기업과제와 수출유망과제에 선정된 기업의 대표자, 과제책임자,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추진체계 및 절차, 수정사업계획서 작성, 전자협약 및 사업비 포인트제 사용, 기술임치제도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한다.
또한 이번 설명회는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주의사항 안내 및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 담당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투명한 R&D사업 수행을 위해 연구비 부정사용 등을 사례별로 공유하고 R&D 청렴문화 및 윤리경영을 교육한다.
기술혁신개발사업의 하반기 혁신형기업과제 선정기업은 최대 5억원(연 2.5억원 이내)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미래 성장 유망 전략분야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최대 2년 동안 추진하게 된다. 기정원은 과제를 신청 받아 현장평가, 대면평가 등을 통해 58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2년 간 243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글로벌전략기술개발사업의 하반기 수출유망과제 선정기업은 최대 6억원(연 3억이내)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수출유망 전략분야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최대 2년 동안 추진하게 된다. 기정원은 과제를 신청 받아 현장조사, 사업성심층평가, 대면평가 등을 통해 1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2년 간 59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양봉환 기정원장은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R&D 수행을 통해 미래 성장유망 분야에 대한 선도적인 기술개발을 도모하고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