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곧 출시할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신제품이 침몰해 가던 삼성전자를 구해줄 구명조끼 역할을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삼성전자는 1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일 대만을 시작으로 5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출시된다. 국내에도 다음주 중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 된다.그동안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의 교환율이 저조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지난 달 29일에는 강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노트7 배터리 충전을 60%로 제한하는 조치를 단행했다.하지만 연말까지 교환이 가능하고, 보상프로그램도 11월 말까지로 되어 있어서 교환율이 20%정도 밖에 되지 않고 있다.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색상. 사진제공 : 삼성전자]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은 마땅한 대안이 없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런 불만을 누그러뜨리기에 새로 나오는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제품이 어느정도 역할을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블루코랄 색상은 갤럭시노트7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색상이다. 또 갤럭시S7 엣지는 갤럭시노트7과 모양이 거의 비슷해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릴 유일한 대안으로 인식 되고 있다.그러나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은 대안 부재와 함께,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보상프로그램도 부족하다며 여전히 만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여기다 강제로 배터리 충전 60% 제한 조치를 취해 불만이 더 커진 상태다.갤럭시노트7의 조기 단종으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애플 아이폰7에 대항할 대항마가 없는것도 삼성전자의 고민이다. 겨우 색상을 바꾼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로 이번 겨울을 버텨내야 한다.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아이폰7에 맞서기 위해 삼성전자가특단의 마케팅 프로그램을 내 놓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삼성전자 갤럭시S7 블루코랄 신제품. 사진제공 : 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