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킨텍스 10홀, 오전10시~오후5시)에서 2016 국제 음향·무대·조명·영상산업전(이하 KOSOUND)이 개최된다.이번 KOSOUND는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행사로 음향, 무대, 조명, 영상관련 장비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 전시회이다.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은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계열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중요한 역할을 맡아 수행하는 등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다고 밝혔다.한예진 음향계열을 필두로, 실용음악계열, 제작계열, 연출계열 재학생들이 KOSOUND 행사의 음향과 영상중계를 책임지며, 축하공연도 아울러 펼쳐질 예정이다.
11월2일 오후1시에는 실용음악계열 재학생들이 매주 한예진 아트홀에서 펼쳤었던 위클리 공연을 KOSOUND 현장 무대에 올릴 예정이며, 11월3일 오후 1시에는 음향계열 재학생 밴드인 하모닉스와 실용음악계열 재학생 밴드인 피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KOSOUND에는 소비코프로페셔널, 다산에스알, 케빅, 사운드솔루션, 인터엠 등 국내 굴지의 음향업체들과 한예진 등 50개 업체가 참여하여 진행된다.전시회 기간 동안 한예진 음향계열의 재학생들이 행사 전체 음향 진행을 담당하여 음향 오퍼레이터부터 RF엔지니어, 스테이지, 모니터 체크, 셋업에서부터 철수까지 모든 진행을 맡게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KOSOUND에 한예진 재학생들의 참여를 리드하고 있는 음향계열의 엄대식 교수는 “한예진은 음향, 공연예술, 방송영상 등 다양한 계열에 재능과 끼가 넘치는 학생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평소 전공 실기 수업 때 갈고 닦은 재학생들의 실력은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도 좋을 정도로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특히 한예진 음향계열은 이번 KOSOUND 뿐 아니라 지난 10월 6일 국내 대표 음향업체인 테크데이타와 산학협약식을 맺는 등 앞으로 꾸준히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강한 한예진인을 양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예진은 현재 2017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대표적인 교육계열로는 음향예술, 실용음악, 방송제작, 방송연출, 성우, 방송 연예, 뷰티예술, 방송작가, 영상 시각 디자인, 광고사진, 연기예술, 공연예술, 영화제작, 실용무용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