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경력개방형직위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은 농식품의 안전성 분석, 원산지 검정, 사료 성분 및 잔류물질 검정, 정부양곡의 도정수율 및 품질관리 등을 총괄하게 된다. 경력개방형직위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민간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직위다.

농식품부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농식품 안전관리, 유전자 분석, 성분분석, 농산물 검사 및 표준규격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임용예정 직급은 임기제 서기관이며 임용기간은 최소 3년으로, 성과가 우수한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임기연장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응시자격요건, 시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http://www.mafra.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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