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 기자] 춘천시(시장 최동용)가 재해예방 사업 추진을 위해 급경사지 4곳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되는 급경사지는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C등급으로 평가된 남면 한덕리 63-9, 남면 가정리 산117-2, 남산면 방하리 산10-1, 사북면 원평리 산73-3번지 일원이다.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되면 토석의 굴착, 구조물 설치, 건축물의 신축ㆍ증축ㆍ개축, 수목벌채 등이 제한되거나 금지된다.
부득이한 경우와 안전조치를 원인으로 하는 행위허가 등은 시와 사전협의가 필요하다.
이들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추후 재해예방사업이 이뤄진다.
의견 제출은 3일부터 22일까지 우편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문의 안전총괄담당관실 250-3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