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일상생활과 연관된 주제로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주민공모제안인 ‘톡톡작은공모전’이 착착 결실을 맺고 있다.
2일 도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4주간 ‘강원도형 일자리 창출 방안’이란 주제로 세번째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제안자 4명을 시상했다.
지난 5월과 7월에는 ‘해양관광지 쓰레기 절감방안’, ‘강원 관광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 유입 방안’이란 주제로 각각 두 차례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에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일자리문제를 도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제3회 톡톡작은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기간 22건의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들이 접수되었고 관련부서의 심사를 거쳐 총 4명의 제안자를 시상했다.
아이디어왕에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천연조미료를 가공, 생산,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을 육성, 생산적인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제안이 선정됐다.
또 ‘반려견 놀이터 시설확충을 통한 일자리창출’ 제안이 참신왕으로 뽑혔고, ‘다문화 보육품앗이를 통한 일자리창출’, ‘자연에 살어리랏다 관광정책을 통한 지역 일자리창출’ 등의 제안들은 공감왕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제안들은 관련부서에서 관계법령 및 실시가능성을 검토ㆍ보완해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톡톡작은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응모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제안제도 활성화를 통하여 도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