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김우중 대구가톨릭대 중남미학부 교수(중남미센터장ㆍ사진)가 최근 학생들의 해외 진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1996년 멕시코에 제자의 취업을 성사시킨 이후 20년 간 중남미 국가를 순회하며 취업처 발굴·취업자 상담 등에 노력해왔다. 교비ㆍ국비 지원으로 500명 이상의 학생을 중남미, 동남아시아, 중동 등 신흥지역으로의 진출을 지도해 중남미 국가에만 15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또 김 교수는 지난 20년 간 꾸준히 학교 및 스페인문화원 등에 해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신문 기고 등을 통해 중남미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