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밤-복면가왕’이 기존 가왕, 생방송 우승 가왕, 새 가왕 후보까지 3파전으로 펼쳐진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가 3연승에 나서는 가운데 42대 가왕을 노리는 무서운 경쟁자들이 등판했다.

MC 김성주는 앞서 지난 10월 5일 DMC페스티벌 일환으로 생방송 진행된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우승한 ‘심장어택 큐피드’까지 삼파전으로 펼쳐진다고 알렸다.

이어 “13명의 연예인 판정단, 186명의 일반인 판정단, 총 199명이 판정하게 된다. 공정하게 판정하기 위해 판정단 수를 늘렸다”고 덧붙였다.

‘큐피드’는 생방송에서 가수 다나, KCM, 임정희를 꺾고 당당히 우승해 가왕전 티켓을 얻은 바 있다.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는 자신의 경쟁자인 ‘큐피드’를 보며 “그의 큐피드 화살에 맞고 싶다.”,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큐피드’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에 가왕전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의 실력 또한 만만치 않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시한폭탄 같다. 언제 터질지 모르겠다.”, “끝판왕들이 대결을 해서 고민된다.”, “한때 소리 꽤나 지르신 것 같다. 장난아니다.” 등 극찬을 했고 복면가수들의 뛰어난 실력에 그 어느 때보다도 신나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