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대우(사장 홍성국)가 주가연계증권(ELS) 등 6종, 총 30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을 판매한다.
미래에셋대우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이 가능한 ‘제16023회 Nikkei225-HSCEI-S&P500 조기상환형 ELS’ 등 6종의 파생상품을 오는 11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가운데 ‘제16023회 Nikkei225-HSCEI-S&P500 조기상환형 ELS’는 일본 닛케이(Nikkei)225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하방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38%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
만기는 3년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ㆍ12ㆍ18개월), 85%(24ㆍ30ㆍ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1%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5.1%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상품들은 ISA에 편입할 수 있고 오는 11일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영업점과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로 문의할 수 있다.
yg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