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태만 기자]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의 임직원 총 50여명이 30일,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개최된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는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Km를 달리는 이색 행사로,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구로공단이 디지털단지로 거듭난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넷마블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구로디지털단지의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주민 및 직장인 쉼터 제공을 컨셉으로한 G밸리 지스퀘어의 건립으로 단지 일대가 재도약 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주제로 삼았다.넷마블 이장우 총무실장은 “오는 2019년 9월 완공 예정인 G밸리 지스퀘어의 사업자의 임직원으로서 구로디지털단지 일대가 다시 한 번 재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또 넷마블 임직원 중 일부는 단순 참가에 더해 자사의 대표 캐릭터인 ㅋㅋ인형과 국민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o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니스와 슬기 탈을 쓰고 등장해 참가자들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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