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세계 무왕을 가릴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토 월챔)’ 참가국과 참가선수들이 곧 확정된다.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블소’의 이용자간 대결(PVP) 콘텐츠로 선수들의 콘트롤 실력을 겨루는 e스포츠 대회 ‘블소 토너먼트’는 오는 11월 예정된 ‘블토 월챔’으로 세계 최고의 ‘블소’ 플레이어인 글로벌 ‘무왕’을 가릴 예정이다.올해 ‘블토 월챔’은 한국-대만-중국-일본에서 선발된 개인전 12명 태그매치 8개팀이 출전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또, ‘블소’가 서비스 되는 미국 등 기타 지역에서 참전여부를 타진하고 있어 참가국과 선수, 팀은 더 늘어날 여지를 남겼다.
올해 한국에서는 김신겸-한준호-윤정호가 개인전 대표로 출전한다. 태그매치 대표는 GC-Busan(역사 최성진, 기권사 황금성, 린검사 심성우)과 Winner(기공사 윤정호, 역사 권혁우, 기권사 김신겸)다. 이 선수들은 올해 초부터 진행된 두 번의 싱글시즌과 태그매치 대회,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블토 2016 KOREA FINAL’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블토 2016 KOREA FINAL’ 결승전 현장대만은 지난 24일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수명단을 확정했다. 지난해 ‘블토 월챔’에서 16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찡샹-쉬(암살자)를 필두로 찐제-쯔엉(기권사), 쯔양-린(주술사)가 개인전에 출전하고 단체전에는 Lucky(린검사 쩐이-양, 검사 여우청-린, 주술사 쯔양-린)과 Xaobangbang(암살자 찡샹-쉬, 기공사 쨔진-환, 역사 홍요우-떵)이 ‘블토 월챔’ 출전 자격을 얻었다.
▲대만 국가대표 선발전 전경(사진제공=엔씨소프트)e스포츠에서 한국과 쌍벽을 이루는 중국도 25일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출전자 명단이 가려졌다. 중국 개인전 대표는 쮜아푸 첸(린검사), 사오찬 쭈(암살자), 밍 카이(검사) 3인이다. 태그매치는 SDJB(역사 지아싱-리, 암살자 샤오찬 주, 주술사 웨이-웨이)와 Advertisement_Let(검사 밍 카이, 주술사 다웨이-가오, 소환사 보한-장)이 중국을 대표해 세계 강호들과 맞붙는다.일본은 오는 10월 1일 대표 선발전(오후 2시 15분)을 통해 출전선수를 가린다. 일본은 지난해 ‘블소 월챔’ 4강에 진출한 마츠모토 유야(역사)의 출전 여부와 팀워크가 강조된 태그 매치에 어떤 조합을 구성해 출전할지 기대된다. 일본대표 선발전은 경기 당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 된다.한편 엔씨소프트는 ‘블토 월챔’의 상금규모와 개최지 등 일정과 행사 개요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상금 1억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블소’를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과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eosk.beta@gmail.com
